Helping The others Realize The Advantages Of 배그핵

사실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와우에서도 그랬다. 양학을 하든 저렙학살을 하든 그건 유저들이 알아서 할 일이니 잘들 노십쇼 했었다. 채팅 욕설 등도 다 있었다.

중력: 자신의 클라이언트 상에서만 중력을 조절하여 점프시 높게 점프하고 내려갈때에는 천천히 내려온다. 대신 공중에 있을때에는 이동이 빠르다. 정식 버전에서는 이동 검증이 이루어지는지 스피드핵 대신에 점프 관련 핵이 늘어났다.

다만, 실제 유저들의 체감은 랭겜에도 공방에도 핵쟁이가 설치는 중인 만큼 정책 변경의 성과가 어떨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로 착지상태가 아닐 경우 이동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중력 관련 핵이 나온듯 하다. 비슷한 방식으로 엎드린 자세로 엄청난 스피드로 움직이는 핵도 있다.

더군다나 후술하겠지만 펍지 측의 모니터링 직원에 대한 대우도 형편없다는 부분도 큰 문제이며, 첩첩산중에 설상가상으로 핵쟁이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진짜 잘 쏘는 사람과 핵쟁이를 구분하기 어려워졌다는 것도 생각보다 큰 문제이다. 배틀그라운드 자체의 관전 시스템 문제로 인해 데스캠이나 관전으로 실력자와 핵쟁이가 거의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누가 봐도 뻔하게 들킬 법한 핵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구분하기 어렵다.

아군의 힐은 물론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같은 스킬도 받을 수 있었으며 심지어 이 유닛들은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데미지를 줘서 아군을 죽이는 트롤까지 가능했다.

다른 사람 , 리플레이 , 팟지 등에서는 화면이 매우 요란하게 흔들려서 어지럽지만 유저 시점이 아닌 캐릭터 외부 값을 건드리기에 사용자 시점에서는 이동이나 시야 확보에 전혀 지장이 없다.

트롤 : 핵이 속한 팀에서 무승부 합의를 깨고 뒷통수를 치는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쓰인다. 체력이 많은 로드호그 등을 픽해 일부러 상대팀의 공격을 맞아줘서 궁 게이지를 채워주거나, 메이로 빙벽을 세워 길을 막거나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와 같은 핵 유저가 악용하면 치명적인 영웅을 빠르게 픽하여 빼앗아 핵 유저를 최대한 방해하는 것.

대부분의 핵 유저는 프로필 비공개 상태인 경우가 많으나 간혹 대놓고 공개를 해둔 멍청한

일설에 따르면 배틀아이의 작동 방식은 실시간이라, 해당 시점에 핵의 유무만을 데이터(작동되는 프로그램 등)로 잡는다고 한다.

게다가 상대방이 작정하고 무쌍을 찍지 않는 이상 가려서 사용한다고 하면 상대가 잘해서 죽은건지 핵이라 죽은 건지 파악하는 게 어렵다.

다른라인에 있어도 발로란트핵 우리편 아군을 통해 정글러위치를 손쉽게 파악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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